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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 백성을 훔친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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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ector 김진만
  • Writer 황진영
  • Starring

    윤균상, 채수빈, 김상중, 김지석, 이하늬

  • Category Drama
  • Year 2017
  • Episode
  • Running Time
  • Genre
  • Homepage http://www.imbc.com/broad/tv/drama/steale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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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가짜 첨지 홍가가 재물을 훔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는 전하의 백성을,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습니다.” 조선 연산군 시대, 기득권에겐 역적, 백성에겐 영웅인 양날의 검을 지닌 인물이 있었다. 바로 ‘홍길동’이다. 고귀한 신분을 타고났지만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군, 비록 출신은 비천하나 민심을 얻는데 성공한 홍길동, 이 둘의 팽팽한 대립을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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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배우 윤균상
조선 연산조 때 활약한 밀수 무역계의 큰손이자 조선 건국 후 백 년 만에 나타난 역사(力士)다. 거역할 수 없는 삶의 여정 중에 살이 부서지는 고통을 겪고 난 뒤 역사가 갚아야 할 사랑과 의리는 혈육뿐 아니라 하늘, 땅, 백성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이후 길동은 평생 자신을 압도했던 아모개의 아들이라는 족쇄를 넘어 굶주린 자들의 형제, 힘없는 자들의 동아줄이자 구원자, 조선 최초의 혁명가이자 반체제 운동, 500년을 살아남을 불멸의 이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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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 배우 채수빈
길동의 연인. 길동을 만난 후 가령에게 길동은 하느님이자 부모이자 유일한 사내가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하지만 길동이 여동생을 찾기 위해 떠난 후 고문을 받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후, 연산에게 복수하기 위해 흥청의 재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임금이 침소로 부르는 날, 머리에 꽂은 비녀로 임금을 찔러 서방님의 원수를 갚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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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개 : 배우 김상중
길동의 아버지다. 대대로 종노릇을 하는 씨종으로 나고 자랐으나, 장차 밀수 무역계의 실세로 성장한다. 이후 길동이 이룰 모든 것을 이미 자신의 삶에서 보여준 사내다. 길동이 역사인 것을 알게 된 후 이를 감당하지 못할까 밤잠을 설치다 결국 주인에게 순종하던 삶을 버리고 어두운 세계에 몸담게 된다. 이후 천한 자로서 재물을 모은 것이 화가 될까 두려워 예법에 맞춰 매사에 자신을 낮췄으나 딱 한 번 상전을 거스른 일로 몰락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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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 배우 김지석
조선 10대 임금이다. 빼어난 시인이자 무희, 정치인으로 성악설을 신봉했던 희대의 살인마다.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가 언젠가 자신도 죽일 것이라 믿으며 떨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럴수록 연산은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해 보이려 왕권강화에 집착하다가 결국 숨어있던 광기가 폭발하고, 이는 길동을 깨우게 된다. 훗날 홍길동과 대면했을 때 연산은 길동이 자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임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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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배우 이하늬
조선 시대를 통틀어 창기로서 왕의 후궁이 된 유일한 여인이다. 연산군의 고독과 광기를 이해하는 유일한 여인으로 수백 흥청의 여인들을 관리했다. 연산군에게 인생을 건 장녹수지만 그녀에게는 오래도록 잊지 못한 사내가 있었다. 바로 사내 중의 사내 홍길동이다. 임금의 여자가 되고자 길동을 버렸던 장녹수는 흥청에 들어온 가령이 목숨을 바쳐 길동과의 인연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주체할 수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