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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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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ector 이재갑
  • Writer 김진숙
  • Starring

    김민선, 유준상

  • Category Drama
  • Date 2005
  • Episode
  • Running Time
  • Homepage http://www.imbc.com/broad/tv/drama/young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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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작으나, 장차 당당한 조명디자인계의 최고가 되기를 꿈꾸는 용기 있는 여자이야기!!남들은 무시하고 실력도 인정해주지 않는 노처녀 주영재의 분투기와 석세스 스토리를 통해 이 시대의 바람직한 직장여성상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일반화 되어 간다고 해도, 여전히 남성중심사회인 그 구조 속에서 때로는 능력 있는 여성들이 겪는 인간적 고뇌와 그 속에서 꿈을 이루려고 하는 커리어우먼들의 애환과 치열함 속의 그녀들의 가능성을 드라마적으로 조명해보고자 한다.홍콩의 백만불야경과 같은 국제 문화 관광 상품으로 특성화 시킬 수 있는 조명 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미디어를 통한 관광도시로서 서울을 홍보하고자 한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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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 - 김민선
여자 나이 서른, 끝이라고? 아니! 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여자 - 주영재
"나이 서른? 그게 뭐 어떻다는 거야? 나이는 그냥 저절로 먹는 거잖아. 누구나 서른은 되는 거라구! 정말 이해가 안가...
스무 살의 나도, 서른 살의 나도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그냥 주영재 그대론데... 왜 서른 살의 주영재는 할 수 없는 게 이렇게 많은 거야? 그저 숫자하나 다른건데... 왜 이렇게 힘든 거야..."
세계적인 조명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영재.
"빛의 시인" 이라고 부르는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잉고 마우러(Ingo Maurer)를 우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서른살 영재는 한 달 전 총무부에서 마이 앰 강남전시장으로 좌천된 상태다.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애인이었던 찬하의 청혼에도 차갑게 돌아섰다. 하지만 회사 생활은 암흑 그 자체였고 3년만에 나타난 찬하는 너무나 멋지게 변해있었다. 자존심 때문에 애인이 있다고 찬하에게 말한 영재는, 조명협회파티에 애인과 꼭 함께 오라는 찬하의 제안에 당황한다. 급하게 영재는 에스코트 도우미 광고를 보고, 조명 디자이너 애인 역할을 할 사람을 구한다. 그런데 도우미로 나온 이 남자 정말 재수가 없다. 생판 모르는 남자와 애인 연기하랴, 찬하 눈치 보랴, 정말 자신이 비참했다.
그러던 영재에게 기회가 왔다! 마이 엠 최고의 인기남! 엘리트 쌍두마차가 독립해 세운 회사에서 영재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한 것! 멋지게 회사를 때려 치고, 새 직장에 들어섰는데 세상에~ 착오란다. 그들이 원한 사람은 개발 기획팀의 주영주_ 거기다 사장이란 인간이 다름 아닌 에스코트 도우미였던 그 남자! 어찌됐든 사표까지 던지고 나온 마당에 죽어도 여기서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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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서 - 유준상
사랑 따위에 쓸데없이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아...
사랑이라는 그 흔한 감정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남자 - 엄중서
"철떡꾸러기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보여야 한다며 가짜애인역할을 부탁했다. 그 뒤로 끈질기게 껌딱지처럼 붙어있다. 가끔은 괜찮은 구석이 있는 것도 같다. 하지만 마이엠의 박찬하와 엮여있는게 영 걸린다."
매력적인 외모에 남다른 감각과 냉철함 그리고 열정으로 조명 디자인 업계에서 오랫동안 최고의 입지를 굳혀온 엄중서. 회사 내에서 여직원들에게 인기도 최고지만, 사실 그는 일 외에 아무것도 관심이 없다.
그는 빛을 통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꿈을, 희망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 그런데 어느날 조명은 어둠을 밝히는 부속품이라고 말하는 새로운 팀장이 들어오고...
결국 중서는 사표를 내고 독립해 '시티라이트' 를 설립한다.
새로운 시작... 부푼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일이 자꾸 꼬인다. 거기다 능력 있는 여직원을 스카우트하려 했는데 실수로 엉뚱한 노처녀가 하나 왔다. 그것도 얼마 전 내게 애인 노릇을 부탁했던 여자 주영재였다.
우리 측에서 아무리 착오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여자를 그냥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돌아가라는데도 막무가내다.
일도 일이지만 지금은 저여자, 열굴도 보고 싶지 않다. 저여자가 오고 나서부터 계속 일이 꼬이는 것만 같다.
어떻게 해야 순순히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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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 조동혁
네 옆에 그사람... 정말 사랑이니?
한순간도 잊은 적 없던 그녀... 사랑을 다시 찾고 싶은 남자 - 박찬하
"난 힘들었는데... 널 잊으려고, 너에게 뒤쳐지는 남자가 되지 않으려고... 죽도록 노력했는데... 넌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나보다. 여전히 그렇게 밝게 웃고 여전히 그렇게 솔직하게 화내고... 지금 너 아주 많이 행복해 보여."
해외 지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마이 엠 전구 개발 기획실 팀장으로 부임한 찬하. 회사의 수익을 생각해 조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는데 처음부터 태클을 걸어오는 녀석이 있다. 예술을 하고 싶으면 따로 나가서 하라고 한 마디 했더니 그러겠다며 사표를 던지고 조명회사를 설립한 건방진 녀석... 더구나 그녀셕이 3년 전 헤어진 영재의 현재 남자친구라니! 영재를 다시 만나 설레던 찬하는 그녀 옆에 있는 건방진 중서에 대해 묘한 경쟁심이 생긴다.
하지만 두 사람... 조금은 이상하다.
특히 그녀의 옆에 있는 남자가 무례하고 건방진 중서라면 사랑하는 영재를 그에게 보낼 수 없다.
당당하게 영재의 옆에 서겠다.
엄중서, 일도 사랑도 당신에게 절대 지지 않겠어!
이젠 영재 앞에 당당하게 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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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재 - 이유리
우리도 처음엔 그랬어.
그 애랑도 3년이 지나면 똑같아 진다는 거 몰랐니?
철저하게 피해자가 돼야만 하는 여자 - 주은재
"난 그래도 니가 사람인 줄 알았어. 3년사귄 애인 모르게 바람피우는 나쁜놈이어도, 적어도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미안해 할 줄은 알았다구! 어차피 너랑 나랑 같이 이 회사에 못있어. 니가 나가거나 내가 나가거나! 그런데 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 둘 생각 없거든. 그러니까 당신이 나가..."
억대 연봉을 코앞에 둔 미모의 애널리스트 은재.
화려하고 이지적인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증권시장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이다. 최고답게 최고의 배우자를 원하는 은재는 능력있는 펀드 매니저 필립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누가 봐도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그런데 얼마 전 귀국한 필립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내년 봄이면 결혼하려고 이미 다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그가 이제 겨울 3개월 만난 새로운 애인을 사랑한다며 그 간의 은재와의 관계를 모두 끝내려고 한다.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그거마저 무시한 필립... 그의 사랑을 믿었는데... 아무리 그라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아니 그이기 때문에 더 포기할 수 없다!
은재는 하나씩 차근차근 필립을 망가뜨릴 복수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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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립 - 최필립
사랑은 느낌이야! 지금 내 마음은 그녀를 사랑하고 있어!
마음 가는대로 사랑은 변하는 거라 믿는 남자 - 강필립
"너 쿨한 여자였잖아. 우리 그냥 쿨하게 헤어지고 쿨하게 다른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그러면 되는 거 아냐?"
어렸을 때부터 혜택 받은 삶을 살아온 강필립. 좋은 집안에서 반듯하게 자라, 학벌 좋고 현재 펀드매니저로 자신의 자리는 굳혀가는 멋진 남자. 매력적이며 실력까지 갖춘 은재와는 현재 약혼한 사이다. 언제부턴가 은재와의 만남이 일의 연속처럼 설렘 같은 건 잊은지 오래... 23살의 윤지를 만난 이후 사랑을 느끼고 은재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그 후,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차가 엉뚱한 곳에 가있고, 중요한 PT자료가 바뀌어 있고... 분명히 은재 짓이다.
하지만 그만두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은재.
그녀가 나를 밀쳐내기 전에 내가 먼저 해야 한다. 내거 먼저 그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야 한다.
그러던 중에 기회가 왔다. 새로 추진해보라는 프로젝트, 은재의 것이지만 내가 빼돌리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로 너와 나의 관계도 쫑내자! 주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