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청춘
- Director 권이상, 황혁
- Writer 조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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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
강경준, 우희진, 정애연
- Category Drama
- Date 2005
- Episode
- Running Time
- Homepage http://www.imbc.com/broad/tv/drama/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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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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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모든 가치가 다변화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겐 소중한 사랑이야기가 중심이다.
청춘들의 사랑이야기이다.
그렇다고 출생의 비밀도, 이복형제와의 삼각관계도, 암이나 백혈병같은 시한부 삶도, 기억상실증도 없다.
대신 가진 것 없는, 맨발의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골격으로 주변부 삶들의 곡절 많은 인간사를 병행해 각 인물의 캐릭터에 재미와 개성을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로 대변되는 요즘 세대의 인스턴트식 사랑에 경종이 될 만한 사랑의 진정성 찾기와 따뜻한 인간애를 지향하는 휴머니즘을 그리게 될 것이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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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석(26세~ ) / 강경준
복서를 꿈꾸다가 심장질환으로 그 꿈을 접게 되는 좌절의 문턱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남자 주인공이다.
많이 못 배우고 부모 덕 없어 가난한 것 빼고는 책임감도 강하고 현실에 순응할 줄도 아는 긍정적인 성격의 나이스 가이이다. 복서로서의 꿈을 잃고서도 결코 자신을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새로운 도전장을 내고, 사랑에 관해서는 운명론자에 가까워서 사나이의 순정이 무엇인지 그 진수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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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주(23세~ ) / 정애연
가진 것 없기는 기석과 동급이다. 그런데도 성격은 밝고 명랑하며, 낙천적이기까지 하다...
그렇다고 특별한 재능도 없고, 학벌도 전문대 출신이라 자기가 내세 울 건 미모뿐이라며 외모관리에 열성이다. 혹신 자신의 미모로나마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날까 해서이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쉽기는 커녕 오히려 딱 제처지의 기석을 사랑하게 돼 인생이 더 고달파지려는 찰나, 꿈인 듯 실제로 백마 탄 왕자 같은 준혁을 만나는 행운을 잡고서 갈등에 빠진다. 하지만 기석이 옆에 희정이 나타나자 희정을 핑계로 기석을 떠난다. 그러나 그 행운의 이면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그 함정에 빠져들면서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지만 기본적인 낙천성으로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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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정 (28세~) / 우희진
일찍이 화류계 생활에 뛰어들어 잔뼈가 굵어진 탓에 이제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
이제는 강남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바도 운영하며 돈도 벌 만큼 벌었다. 그러자니 꿈이 생겼다. 아주 소박한 꿈이다. 좋은 남자 만나 여자로서 좋은 부인과 엄마가 되어 보는 것. 주위 사람들 소개로 만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희정의 전력이 밝혀지자 결국 신랑은 식장에 나타나지 않고 희정은 죽은 동생의 무덤을 찾아간다. 거기서 운명처럼 기석을 만난다. 엄기석을 통해 다시 자신의 소박한 꿈을 이루고자 하지만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쉽게 잡히지 않는 기석 때문에 속 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럴수록 집착이 더 강해지면서 잡초 같은 근성으로 기어이 기석을 자기 손에 넣는다. 자신의 남자가 되면 해복이 시작될 줄 알았으나 드라마는 그 때부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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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혁 (28세~)
집안 좋고, 학벌 좋고, 돈 많고, 잘생기고... 한마디로 "너 잘났다" 다.
게다가 매너까지 훌륭해서 말 그대로 백마 탄 왕자다. 열정적인 성격 또한 매력이다.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는 무섭게 집중하는 반면, 싫증도 빨리 내는 이중적인 면이 있다. 자신과 같은 부류의 상류층 자제들과 게임과도 같은 연애를 즐기다가 우연히 신분이 다른 경주를 만나 흥미를 느껴 사랑에 빠지지만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역시 또 시시해진다. 그러나 결국엔 경주한테로 되돌아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