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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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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ector 김진민
  • Writer 정하연
  • Starring

    손창민, 정보석

  • Category Drama
  • Date 2005
  • Episode
  • Running Time
  • Homepage http://www.imbc.com/broad/tv/drama/si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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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근간 사극의 주류는 이른바 퓨전화되고 있다.미국의 전통서부극이 마카로니화되어 그 명맹을 유지한 것과 같은 경향이다.그런 흐름에도 정당성이 있다.소재가 다양해졌고 극적 흥미도 배가 되었고, 표현양식도 자유스러워졌다.여기에 전통사극의 깊이와 무게를 더 할 수는 없을까?<신돈>에 대한 역사적 해석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한낱 요승일 수도 있고 기울어져 가는 고려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던 거인일 수도 있다.그러기에 <신돈>에 대한 해석은 다양할 수 있고 그의 일생은 시화에 가깝다.권력에 대한 집착과 권모술수, 소위 민중을 등에 업고 권력구조를 밑바닥부터 뒤엎으려던 혁명적 사상, 파란만장할 수밖에 없었던 왕조의 패망을 등에 업고 좌충우돌했던 에너지, 종교가 이상이기도 했고, 그 종교를 이용해서 권력과 민중을 동시에 장악해간 신돈의 일생을 통해 영웅이 없는 이 시대를 질타하는 드라마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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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 손창민
세상을 바꾸려한 이세독립지인
승명은 '편조'고 신돈은 집권 후에 정한 속명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깨우쳤으나, 행실이 괴팍하고 성격이 비뚤어져 있는 탓에 신돈은 세상 공부를 위해 중국으로 떠나 보내진다. 수행 중 신돈이 얻은 깨달음은, 현실적인 고통에 빠진 백상들을 목탁이나 불경이 아닌 바른 정치를 통해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신돈은 중국에서 만나 인연이 된 공민왕을 도와 개혁정치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자신도 어느새 권력화되어 가고, 그것을 시기한 주위 사람들의 계속된 모함으로 결국 역모를 꾀한다는 혐의까지 받게된다. 옥천사의 노비자식으로 태어나 바꾸고자 했던 세상. 공민왕과 노국공주와 함께 꿈꾸었던 세상.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는 수많은 걸림돌을 제거해왔는데, 이제 그 자신이 어느새 그 걸림돌 중의 하나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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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 정보석
개혁에 몸바친 개혁군주
원나라가 나이 어리고 외척의 전횡으로 국정을 문란하게 한 충정왕을 폐위시키자, 볼모로 잡혀 있던 공민왕은 원나라 위왕의 딸 노국공주와 함께 귀국해 왕위에 오른다.
이후 노국공주와 신돈의 도움으로 원으로의 독립, 사회모순의 척결을 위해 과감한 개혁을 단행해 나간다. 그러나 노국공주가 난산끝에 죽자 실의에 빠져 국사를 신돈에게 맡기고 노국공주를 위한 불사에만 전념한다.
그 사이 신돈의 힘은 계속 커져갔고, 백성들마저 자신보다 신돈을 더욱 따르자 이에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공민왕은 계속되는 권문세략의 이간질에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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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국공주 - 서지혜
공민왕을, 고려를 진심으로 사랑한 고려의 국모
원나라 위왕의 딸인 몽고인의 활달한 기상을 가진 여자.
원나라의 세자빈의 물망까지 올랐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그 자리를 빼앗기고 고려의 왕자인 공민왕과 혼례를 치른다. 이후 공민왕이 고려의 국왕에 오르게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이어 공민왕이 고려의 국왕에 등극하자, 철저하게 고려인이 되어 모국의 이익에 거슬리는 정책도 서슴지 않고 조언하기까지 한다.
아이가 없어 고심하던중, 혼례를 치른지 16년만에 임신을 하지만 그 아이를 낳다가 죽고만다.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