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Director 이재동
- Writer 민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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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
최강희, 김민종
- Category Drama
- Date 2005
- Episode
- Running Time
- Homepage http://www.imbc.com/broad/tv/drama/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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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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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새로운 느낌의 사랑 이야기
사랑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수많은 비법과 명언과 공식처럼 연인들의 이별에도 공식이 있다. 이별장면에는 항상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버림받은 사람은 그 사람을 그리면서, 눈물이 흐르지만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것이 바로 그 이별의 공식이다.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왜 이렇게 다 착한 것인지… 그러지 말고, 나를 차버리고 도망간 그 놈을 붙잡아오자. 잡아서 내앞에 무릎을 꿇리자. 그리고 내 남은 감정과 상처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자. 사랑이 끝났다고, 그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이미 끝나 버린 것 같은 사랑에도 애프터서비스 기간이 필요하다.
계약이별 이야기
이미 수많은 로맨틱 멜로 드라마들에서 계약결혼이 재미있는 소재로 다루어 지고 있다. 사랑과 계약이란 색다른 소재를 이별이야기에서 다루어 본다. 상대방이 내거는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사랑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본다.
요즘 젊은이들의 꿈과 행복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 때에 직업을 찾아 전전긍긍하는 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이다. 꿈이라든지, 희망이라는 말들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찾아서, 원하는 것을 펼쳐내고, 사랑과 행복이 뭔가를 배워나가는 젊은 이들의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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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영 - 최강희
깐깐한 학생주임 김선생의 장녀
순진하고 순수한 반면 한번 이거다 하면 절대로 놓지 않는 고집불통. 주관이 뚜렷하고 굳은 심지의 소유자. 동생이랑 가끔씩 싸우는 것 빼고는 그렇게 나쁜 짓 한것도 없이, 그야말로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사랑도 많고, 꿈도 많았던 그녀의 인생에 일어난 엄청난 비극! 생각해 보면 바로 그 놈. 재민을 만나고부터 시작된 비극이다. 아이 같은 천친한 미소와 귀여운 놈의 장난들, 사랑의 고백들…..그 놈과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다. 사랑을 믿고, 그 놈을 믿고, 행복한 결혼만을 꿈꾸던 그녀에게 이 무슨 날벼락!!! 그 놈이 갑자기 이별을 통보해 온 것이다. 아니다. 이건 뭔가 잘 못 된 것이다. 그 녀석을 찾아가 보지만 지 멋대로 여자도 만나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신나게 살고 있는 그 놈은 별 죄책감도 없이, 생각해보니 나를 한번도 사랑한 적이 없었다나? 이런 개쉐이!! 내가 이 자식을 어떻게 죽여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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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 심지호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함에 아무 생각이 없음
부모를 일찍 잃고,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겉으론 항상 밝고, 대충대충 사는 것처럼 보이지마 속으론 마음이 약하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 아무 여자나 다 좋구, 누이 아니면 친구, 아니면 여동생 등 일촌 맺기 선수다. 즉흥적이고 제멋대로, 이게 좋으면 이거 하나 밖에 모르는 단세포적인 집중력을 가졌다. 놈의 유리같이 투명함과 거침없음은 매력인 동시에, 또 쉽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는 양면을 가졌다. 녀석의 다정다감함과, 해맑은 미소, 미끈한 외모만 아니었다면 벌써 누군가에게 맞아서 비명횡사했을 놈이다. 날라리에 싸가지, 바람둥이에, 백치미의 극치이지만 악마와 천사가 한 몸에 붙어 있는 듯 밉지만 미워 할 수도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녀석. 천사 같은(?) 여자 희원과 친해지기 위해 희원이 늘 드나드는 서준의 스튜디오에 취직하려하나 여의치 않자 근영을 이용하는 작전을 꾸미게 된다. 작전에 성공했다고 신나 있을 때 청천벽력 같은 근영의 대반격이 있을줄이야….아무리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녀석이라도 여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고 무사할 수는 없는 법, 근영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후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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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 - 김민종
잘 나가는 사진작가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촬영해주기를 바라는 유명배우와 광고 청탁이 끊이지 않는 유명 사진작가. 원래도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어, 돈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여행을 다니다 지치면 다시 돌아와 일을 하고, 다시 일 하기가 지겨우면 여행을 떠난다. 말이없고,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못한다. 근사한 외모에 무뚝뚝 성격. 옛날 사랑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후로는 여자가 별루다. 일할 때는 무서운 프로! 한치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 늘 사고를 치는 재민이랑은 성격적으로 별로 맞지 않지만, 사진에 대한 재민의 재능과 열정을 알고 있기에 스튜디오에서 내쫓지도 못한다. 재민도 무서운 스승 서준에게 만은 꼼짝을 못한다. 엽기적인 경리아가씨 근영이 들어오면서 스튜디오에 골칫덩이가 늘었다. 근영에게 끌리게 되지만 재민과의 관계를 알고 당황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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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 김아중
잡지사 여기자
재민이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만드는 원인제공자. 유복한 가정에서 별 어려움없이 자라, 겉으론 겁이 많고 유약한 듯하면서도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여성스럽고 얌전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것은 절대 남에게 뺏기지 않는 영악함과 영리함을 가졌다. 재민이 스튜디오에 들어오게 되면서 수시로 재민의 애정공세가 시작되지만 그리 달갑지 만은 않다. 사실 희원은 서준을 맘에 두고 있었지만 자존심에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그러던 중 그렇게 여자에게는 무관심하던 서준이 근영에게 끌리는 것을 보자 견딜 수 없다. 거기에 재민과 근영의 관계까지 알게 되자 배신감에 치를 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