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가슴
- Director 오경훈
- Writer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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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
배종옥, 김창완, 배두나
- Category Drama
- Date 2005
- Episode
- Running Time
- Homepage http://www.imbc.com/broad/tv/drama/beating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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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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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당신은 살아오면서 언제 가장 떨렸는가?”
한 가족을 중심으로 그들, 또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떨린, 가장 결정적인 여섯 가지 순간을 겪어보자.
6명의 작가와 6명의 연출자가 특정한 가족의 이야기를 각자의 개성과 역량으로 묘사하는 본 드라마는 한 인간이 갖고 있는 성격의 단면들이 각각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 볼 때 인물의 성격, 행동,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리얼리티 쇼 같은 드라마를 통해 각자가 보는 인간이란, 인생이란 여러 관점에서 크게 다를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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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29세. 맑고 순수. 솔직 과감. 귀여운 푼수.
뜨겁지만 착한 여자. 무엇이건 주어진 일엔 최선을 다한다.. 사랑에도 그렇다.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다 미술학도를 만나 불같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고 3개월만에 그에게 차였다. 그는 정말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진 후 홧김결혼으로 두나를 택했던 것. 그를 정말 사랑했던 두나는 크게 상처받고 마음 문을 닫는다. 그 후 폐인처럼 지내다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간신히 살아났다. 현재 CD샵을 하는 선배의 가게에서 일한다. 근처 회사원들이 분수대 광장으로 와 커피를 마시는 점심시간, 그들에게 음악을 틀어주는 기쁨이 크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랑을 알게 됐다.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에게 결혼했던 사실을 차마 못하고 있는데 그가 느닷없이 부모님께 자신을 소개하겠다고 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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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재 / 김동완
29세. 대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 착실하고 성실하고 쾌활하다. 그러나 여자에게 바라는 보수성도 갖고 있는 보통의 남자. 점심시간에 회사앞을 지나다 마음에 드는 곡이 흘러나와 CD샵으로 향했고 ‘이 곡이 뭔가요 ’ 묻다가 두나와 알게됐다. 점심시간이면 그녀를 보러 분수대 광장을 얼쩡거렸고 두나는 창 밖으로 그가 보이면 그가 좋아하는 곡을 하염없이 틀었다.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 학교때 풋사랑을 빼놓곤 결혼하고 싶다고 느낀건 그녀가 처음. 하지만, 그녀가 한번 결혼했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그래도 사랑이 더 컸음에 극복해보려 했으나 더 큰 파도가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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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센스있고 센스티브하다.
남편에 비해 현실감각, 적응력이 돋보인다. 아내. 엄마이면서도 '여자'이고 싶다. 감정을 절제하는 편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라면 폭발한다. 남편의 착하고 순수한 면이 좋아 결혼했지만 생활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악역을 맡아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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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한때 빛나는 감수성으로 대학가요제에 밴드를 만들어 본선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이후 음악이 아닌 평범한 인생을 선택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반복적인 일상에 길들여졌다.
아직도 마음 안엔 소년이 남아있고, 마초적인 남자들 사이에선 어색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