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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황금무지개] '김백원' 역 유이
Upate 2013-11-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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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을 그린 작품 [황금무지개]가 매주 토,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10월 31일 열렸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이와의 일문일답.

Q. 아직 성인 분량 촬영은 시작하지 않았는데, 어떤 마음인가?
- 어떻게 연기를 해야 되는지 많이 고민되고 생각하고 있다. 또, 유정이가 어떻게 김백원을 그려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 차례로 넘어왔을 때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 고민하고 있다.

Q. 전작의 시청률이 잘 나왔는데 남다른 각오가 있나?
- '오작교 형제들'이나 다른 작품에 출연했을 당시 극중 이름으로 불렸었는데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다. [황금무지개]에 출연하는 동안 ‘김백원‘으로 불리고 싶다.

Q. [황금무지개]가 [메이퀸]이랑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한지혜씨와 비교될까봐 부담이 되지 않나?
-한지혜 선배님과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이 있긴 하다. 하지만 사실 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고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백원이만의 캐릭터를 잘 살리고자 한다.

Q. 애프터스쿨에서 다른 멤버들이 연기하는 거에 대해 부러워하지는 않나?
- 물론 연기하는것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멤버들 중에 정일우 팬들이 많다. 그래서 평소에는 촬영장도 안 오더니 요즘엔 그렇게 촬영장에 오겠다고 한다.

Q. 정일우의 매력은?
-정일우를 처음 본것은 작가님과 대본리딩을 했을 때였다. 멋있고 키가 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극중 백원이는 구두를 신을 일이 별로 없긴하지만 제작발표회 때 만큼은 구두를 신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둘이 잘 어울릴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다.

Q. 유이과 백원의 캐릭터가 얼마나 비슷한가?
-백원이는 씩씩하고 발랄한 캐릭터이다. 나도 굉장히 잘 뛰어다니고 솔직한 편이라 백원이랑 그런 면에서 비슷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극중 동생들이 많은 역이니까 성인 백원이로 출연할 때, 유정이보다는 더욱 카리스마 있게 동생들을 잡을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어떠한 이유로 작품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는가?
- [황금무지개]라는 드라마 자체의 내용도 물론 정말 좋지만 백원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성인이 되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Q. 정일우의 작품을 보고 좋았던 점이 있나?
- 일우오빠는 왠지 무거운 캐릭터 보다는 밝은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극중 도영이가 딱 그런 캐릭터라서 정말 잘 어울린다.

Q. 본인의 매력은 무엇인가?
- 아무래도 건강함과 체력인 것 같다. 백원이는 많이 웃고, 속상할 때는 소리내어 울고, 잘 뛰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잘 소화낼 자신이 있다.

Q.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 하빈이가 백원이가 되고 백원이가 다시 하빈이가 되는데, 백원이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시청자분들이 같이 아파해주시고 같이 슬퍼해주셨으면 한다.

기획 : 최원석
제작 : 메이퀸 픽쳐스
극본 : 손영목, 차이영
연출 : 강대선, 이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