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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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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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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란, 스승도 없이 일천한 인턴이 쇼크로 헤매는 환자를 앞에 두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스스로를 믿는 것이다. 이 드라마는 당장 죽어가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선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전쟁도 마다하지 않는, 그런 치열한 의료 현장의 이야기이다. 또한 환자를 외면하는 정의롭지 못한 사회와 병원 시스템 속에서, 환자를 살려보기 위해 어떤 대가도 치르겠다며 홀로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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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배우 : 이선균) |
| 의대 졸업 후 바로 전문의를 따지 않고 빈둥거리며, 국내 최고 한방 병원에서 2년 째 임상강사 대우로 근무 중. 어느날 입원환자의 응급상황에 버벅대다 결국 환자가 사망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계기로, 2년간 편히 살았던 대가를 치르게 되면서 민우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왜 의사가 되었던 걸까? 그래서 그는 아직 마감되지 않은 병원에 인턴을 지원, 다시 시작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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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인 (배우 : 황정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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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 5개 병원을 가진 세중 재단의 상속녀. 왜 의사가 되었느냐고? 익숙한 직업이어서 선택했고, 언제까지 용돈 받고 살 수 없고, 결혼을 한다 해도 남편이 변심하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 수 없을 지도 모르니까. 남들처럼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을 뿐이다. 시스템 속에서 일하고 싶지, 골치 아프게 시스템을 굴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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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혁 (배우 : 이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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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중증 외상환자를 실제로 받아 수술해 주는 몇 안 되는 의사. 3~4일 동안 밤을 새며 수술하느라 온 몸이 찢어지는 것 같아 병원을 나서다가도, 응급 전화에 결국 차를 돌려 또 수술을 하고야 마는 사람. 누군가 1-2킬로만 살이 쪄도 알아보는 눈썰미와 본의 아니게 꽤 여러 과와 부딪히면서 그 과의 속성을 꿰뚫게 되어, 인턴들의 특성에 맞는 과를 추천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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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아 (배우 : 송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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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없으면 외상팀이 돌아갈까 싶을 정도로 최인혁의 병원 내외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고 수술실의 환자까지 옮긴다. 응급실에서 8년 근무. 최인혁과 함께 일을 시작한지 2년이 되었다. 그녀에게는 결혼을 독촉하는 남친이 있고 캐나다로 떠나야 하는 기간이 다가온다. 그러나 이국에서의 새생활보다 외상센터가 걱정되는 대책 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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