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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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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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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에게 극진한 사랑을 쏟는 따뜻한 아버지 세대의 인생과 사랑 이야기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사람은 오늘에 만족할 것이다. 오늘 이 순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잘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행복한 순간에 흔히들 더도 덜도 말고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고 말한다. 이 드라마를 통해 오늘 이 순간 작은 행복을 발견하자! |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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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복 (배우 : 김갑수)
55세, 중졸 출신의 현 주유소 사장. 은행에 가면 VIP 대우를 받을 정도의 현금도 있고 부동산도 좀 있는 알부자. 평강리 출신 친구들 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공부머리는 없어도 이재에 밝아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 왔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야박하기 짝이 없어도 자신의 가족에게는 지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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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숙 (배우 : 김미숙)
54세, 춘복의 아내이자 지완&지수 남매의 엄마. 시골 교사의 장녀로 태어나 모범적이고 조신하길 바랬던 어머니의 기대와 달리 활달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같은 남자 동창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사랑하는 남자 재호가 죽은 후 뱃속의 아이를 데리고 자신에게 구애하던 춘복과 결혼했다. 이후 소녀시절의 활달함과 자유분방함은 버렸지만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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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준 (배우 : 김승수)
춘복의 배다른 동생으로 냉소적이고 까칠한 그도 춘복에게 만큼은 순하고 속내를 털어놓는 편이다. 해준에게 춘복은 아버지나 다름없는 형님으로 믿고 의지하며 자랐고, 조카들에겐 쿨하고 멋있는 삼촌이자 형수 인숙과는 편한 관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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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완 (배우 : 이재윤)
30세, 춘복과 인숙의 아들, 대기업 사원. 준수한 외모에 성격도 좋은 훈남이지만 바른 말도 잘한다. 어머니보다는 아버지와 친구처럼 솔직하게 터놓고 가깝게 지내는 편. 아버지 춘복이 지완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지 않는다. 그래서 또한 부담스럽다. 그래도 필요할 땐 응석도 부린다. 아버지 친구 상엽의 딸인 희주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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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주 (배우 : 박시은)
27세, 상엽과 재경의 큰 딸, 백화점 홍보실 근무. 어머니를 닮아 깍쟁이에다 까탈스럽다. 지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결국 각자의 부모님께 두 사람의 결혼을 이야기하지만, 양쪽 부모의 반대가 엄청났다. 좀 황당하면서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갑자기 각자 부모를 설득하기로 한 지완의 마음이 돌아서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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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호 (배우 : 한그루)
25세, 효진의 친구, 공무원 시험 준비중. 어떤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도 괜찮다는 말부터 먼저 하는 성격의 소유자. 친구인 효진을 통해 지완을 알게 되고 그의 배려로 춘복의 주유소에서 잡다한 일을 거들며,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점차 지완의 식구들과 가깝게 지내며 왠지 자신이 행복한 가족의 일원이 된 것 같아 마음이 푸근해지는 미호. 그러나 지완을 좋아하게 되면서 자신이 주제넘다는 생각에 괴로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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